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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제목 : 조나단 전도사, "가장 낮은 자리에 채워지는 은혜" (요한복음 4장 5-18절)
글쓴이 : 고정훈 : 등록일 : 2019-10-08 오전 7:01:30 : 조회수 : 42
191008화 침신대 생활관 새벽예배 "가장 낮은 자리에 채워지는 은혜" (요한복음 4장 5-18절) 신대원 2년 조나단 전도사 정말 잘 오셨습니다. 저는 생활관에 6년째 살고 있습니다. 새벽 예배를 6년째 나오고 있다는 말입니다. 처음엔 결코 쉽지 않았 습니다. 그러나 제 영적인 태도가 하나님께 향하게 되면서, 얼 마나 이것이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.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이 자리 에 있는 여러분들이 정말 귀합니다. - 본문말씀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(요4:5)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(요4:6)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(요4:7)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(요 4:8)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 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(요4:9)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 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(요4:10)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 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(요4:11)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(요4:12)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 려니와 (요4:13)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(요 4:14)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(요4:15)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(요4:16)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 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(요4:17)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(요4:18) 여러분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습니까? 오늘 여인은 수가라는 작은 도네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. 이스라엘 지 역 이름 중 하나인데, 우물가 여인이라고도 불립니다. 가장 뜨 거운 시간, 정오에 이 여인은 우물가에 물을 길으러 나옵니다. 사람들과 마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낯선 남자가 자심에 게 다가옵니다. 그런데 하는 말이, "저에게 줄좀 주실 수 있겠 습니까?" 자신도 이 깊은 우물에서 물을 구할 수도 없는데, 건 넬 수도 없으니 난감한 전개가 됩니다. 이 여인에게는 인생의 문제 중 하나인 남편 문제가 있었습니다. 다섯 번 결혼하고, 여섯 번째 남자와 동거중입니다. 첫 남자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었을까? 하고 생각해 봅니다. 그 다음 남자는 유식한 남자를 만났응 것 같아요. 자기 주장이 강 하고, 다음 남자는 착한 남자를, 그러나 가난한 남자였고, 그 다음은 부유한 남자, 그리고 탐욕스런 남자, 그 다음은 성실한 남자, 그러나 고집이 셉니다. 자신의 인생을 채워보려 하지만, 되지 않고, 결국 여섯 번째 남 자와 살고 있습니다. 양파를 아시지요? 양파를 까면서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. 껍질 안에 껍질이 있습니다. 알맹이라고 합니다. 문제 안에 문 제가 있고, 문재룰 해결하면 또 문제가 있습니다. 그러나 양파 껍질과 같이 다른 껍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사람의 문제문제 는, 내면은 아렇게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. 이 여인에게는 목마름의 문제가 았었습니다. 종교의, 혈통의, 여러 문제라 생각했습니다. 그러나 근원적 문제는 다른 곳에 있 었습니다. 바로 이 여인에게는 하나님이 없었던 것입니다. 저는 생활관에서 바퀴벌레를 많이 봤습니다. 돈을 아끼려고 생활 관에서 밥을 많이 먹었습니다. 어느 날은 설거지를 하려고 탕비 실에서 불을 켰는데, 검은 것이 스르륵 하고 숨었습니다. 그 때 는 정말 놀랐는데,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. 바퀴벌레의 특성은, 빛이 있으면 도망갑니다. 그 모습이 정말 처절하다 생각했습니다. 하나님의 말씀이 비추어지면, 어둠 속으로 도망가지는 않으시나 요? 아니면 자심의 모습을 인정하며 살아가시나요? 이 여인은 자신의 모습을 작면하고 살아갑니다. 말씀의 빛이 비출 때, 바 퀴벌레처럼 도망가지 마십시오. "주님, 나로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! 내가 드리는 물은 다시 갈증을 느끼는 물인데, 주님 이 주시는 물은 영원한 생명입니다!"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 망합니다. 이솝우화에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있습니다. 토끼는 거북이를 보면서 경주하지만, 거북이는 목적울 향해 경주합니다. 토끼는 자신의 우쭐한 모습에 안주하다가 경주애 패배합니다. 그러나 거 북이는 토끼가 아니라 결승점, 목표를 바라봅니다. 그래서 결국 승리합니다. 여러분은 인생의 레이스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계십니까? 비교하 며 계십니까? 아니면 결승점, 나의 목적 되시는 예수님께 마음 을 두고 살아가고 계십니까?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 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(시42:5) 우리는 문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. 학교 생활이 어렵고, 세상 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기 어렵습니다. 그러나 나의 주인이신 주 님 앞에서, 무엇을 말하기 원하시는지,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깨어서 가도하십시오. 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담대하 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. 블래디 파스칼, "사람의 마음에는 저마다 큰 구멍이 있다." 여 러분은 이 마음의 구멍에 무엇을 채우고 살고 계십니까? 오늘 여인은 남편을 채우고 살고 있습니다.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갑니 다. 여러분은 무엇을 채우고 살아가고 있습니까? 학점, 돈, 관 계입니까? 그러나 채우면 채울수록 공허하고, 허무감에 빠졌습니 다. 그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. 세상에 어느것으로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던 제마음이 하나 님의 말씀이 차니 내려놓지 못하던 것을 내려놓게 되고, 하나님 의 은혜를 채우고 살게 되었습니다. 물컵의 물은 바닥부터 채워집니다.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 니다. 애통하는 마음에, 그 바닥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집니 다. 오눌 우리의 삶에, 이 하나님의 은혜가 경험되기를 소원합 니다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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